Everyday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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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14
@ 4: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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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건 많은데, 살면서 꼭 알아야 되는 건지는 잘..."

"본질이 아닌 것들이라 그래"

그렇다면 어디까지가 알맹이인지요.

무언가 끝내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결국 껍데기 같은 soft skill 이 가장 중요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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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14
@ 7: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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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뿌리를 내려라 vs. 제 갈길 준비해서 뛰쳐나가라 의 이야기를 동시에 듣는 순간이다.

아직 딱히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게으름 탓이기도 하지만, 이 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일들을 보고 겪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 이 ‘대기업 시스템’ 의 빛나는 장점과 불안한 약점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잊지 말고 기억해 놓자.

- ‘회사’ 는 결국 허상의 객체. 누가 대부분의 이미지를 만드는가.
- ‘감정’은 조직의 생산성에 영향을 꽤 미친다. 그리고 전염도 된다. 적극적으로다가.
- 혁신은 가능한가? 무엇이 혁신인가?
- 그놈의 전공 타령. 어째서 배타적인 전문가들이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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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14
@ 9: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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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에너지를 가득 내뿜는 사람이 작정하고 기분풀이를 하는 것을 똑똑하게 처리하지 못했다. 덕분에 하루 넘게 지났는데도 아직 잊어버리지 못해 내 기분이 안 좋군.

왜 최선의 대처는 항상 상황이 끝나고 나서야 생각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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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14
@ 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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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4&sid2=322&oid=005&aid=0000682342 »

나의 상사들이 이렇지는 않은데, 내가 이렇게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난 정말 얘네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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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 2014
@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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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01 오슬로, 노르웨이.
동생과 싸우기 직전까지 갈 만큼 피곤했다.

Day 01 오슬로, 노르웨이.
동생과 싸우기 직전까지 갈 만큼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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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14
@ 1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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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 아닌 것에 자꾸 신경쓰게 되는 것을, 주변 탓을 하지 말고 시간으로 채워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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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14
@ 9: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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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언제나 보고 나서 며칠이 지나도 더 생각나는 사람이지.

그걸 모르는 게 매력이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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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4
@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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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것인가 내 것이 아닌가. 어디까지 하는 것이 최선인가.

- It is my time to shine 인가. 그저 일시적 관심인가. 이도저도 아니면 보기 좋은 그림을 위한 도구인가.

- 무엇이든 어중간히 해서 불만이었다면 나를 위해 어디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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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14
@ 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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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발버둥을 칠수록 더 빠져드는 느낌이지.

- 뭘 하나 해보려고 하면 '안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네댓번은 만나는 것 같다.

- 저번에 한 대여섯번 만나고 나니 일이 되었으니까, 이제 될 때가 되었다. 셀프 힐링 좀 하고.

- 남들이 뭐 하는지 궁금해만 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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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6, 2014
@ 7: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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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빠져들고 있다. 열심히 하면 안 되는데 하면서 스스로 일을 두배 세배 늘리고 있다.

- 예전에 보고에 엄청 신경쓰는 상사를 보면서, 왜 그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경력도 짧고 아는 사람도 적고 줄도 없는 나같은 사람이 바로 보고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왠지 짠한데. 나중에 뵈면 차라도 한잔 사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