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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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 2014
@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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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01 오슬로, 노르웨이.
동생과 싸우기 직전까지 갈 만큼 피곤했다.

Day 01 오슬로, 노르웨이.
동생과 싸우기 직전까지 갈 만큼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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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14
@ 1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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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 아닌 것에 자꾸 신경쓰게 되는 것을, 주변 탓을 하지 말고 시간으로 채워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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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14
@ 9: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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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언제나 보고 나서 며칠이 지나도 더 생각나는 사람이지.

그걸 모르는 게 매력이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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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14
@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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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것인가 내 것이 아닌가. 어디까지 하는 것이 최선인가.

- It is my time to shine 인가. 그저 일시적 관심인가. 이도저도 아니면 보기 좋은 그림을 위한 도구인가.

- 무엇이든 어중간히 해서 불만이었다면 나를 위해 어디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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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14
@ 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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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발버둥을 칠수록 더 빠져드는 느낌이지.

- 뭘 하나 해보려고 하면 '안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네댓번은 만나는 것 같다.

- 저번에 한 대여섯번 만나고 나니 일이 되었으니까, 이제 될 때가 되었다. 셀프 힐링 좀 하고.

- 남들이 뭐 하는지 궁금해만 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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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6, 2014
@ 7: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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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빠져들고 있다. 열심히 하면 안 되는데 하면서 스스로 일을 두배 세배 늘리고 있다.

- 예전에 보고에 엄청 신경쓰는 상사를 보면서, 왜 그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경력도 짧고 아는 사람도 적고 줄도 없는 나같은 사람이 바로 보고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왠지 짠한데. 나중에 뵈면 차라도 한잔 사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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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14
@ 10: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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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소설과 구성도 똑같이 가져가서 약간 정신없지만. 스웨덴식 유머는 왠지 엇박으로 느껴지지만. 지금 우리에게 부족한 것을 이 할배가 몸소 보여주심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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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14
@ 10: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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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면 털어야지.

-catalyzing 하려고 했는데 capitalizing 하고 있다. 적당히 어느 선까지는 괜찮겠지만 더 넘어가면 위험하겠지. 예전에 내가 했던 모든 일에 부족했던 점이 이거였다. 왜 그때 ‘돈 되는 부분을 설명하라’ 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을까.

-너구리같은 느낌으로 작정하고 뺏으려고 들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밖에. 판을 계속 바꿔야한다.

-우습게 보니까 뭘 해도 안되는거였다.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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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14
@ 8: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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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endence.

개인적으로는 촬영감독보다는 시나리오 작가 출신의 감독을 선호하는 듯.

뭔가 있을 듯 있을 듯 하다가 끝나버리는 느낌.
결론을 광대한 자연의 영상으로 5분 넘게 보여주는데, 나 포함 극장의 다른 사람들은 이야기로 설명되는 뭔가를 더 기다렸다.

- 설정도… 그럴듯하지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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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 2014
@ 9: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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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종이로 된 잡지들을 들여다보고 있다. 예전부터 썼던 학교 텔넷에 내밀한 이야기 한 조각도 써내렸다. 에어컨을 사면서 깎아달라고 흥정도 했다. 평일에 쉬고 있으니 은행과 통신사 대리점을 먼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드디어 생활인이 된 건가.

눈뜨고 처음 해 보는 일들을 회사에서도 개인적으로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다.

여름엔 처음으로 ‘여행’을 계획해서 떠난다.
조금 여성스러워지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핸드폰을 잃어버리고는 똑같은 모델로 사고.
빈말에 얼굴이 달아오르지도 않는다.

없는 일을 자꾸 만들어내서 하고 있다.